
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‘서울 어르신 취업지원센터’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무료로 안내받고,
직접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단순한 노인일자리(공공형)뿐만 아니라경비, 사무보조, 매장관리, 운전, 상담, 시설관리 등 민간 취업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 아래에서 신청 대상, 이용 방법, 절차, 급여 수준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서울 어르신 취업지원센터란?
서울 어르신 취업지원센터는 서울시와 고용 관련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중·장년 및 어르신 취업 전담 지원 기관입니다.
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55세 이상 어르신 취업 상담
- 맞춤형 일자리 추천
-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코칭
- 민간 기업 일자리 연계
- 노인일자리 사업(공익형·시장형) 정보 안내
즉, 단순 일자리 소개가 아니라 실제 취업까지 이어주는 실전형 지원 기관입니다.
신청 자격
서울 어르신 취업지원센터는 다음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연령: 만 55세 이상
- 거주지: 서울시 거주자
- 취업 의지: 단기·장기 근무 모두 가능
- 소득 제한: 없음 (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무관)
공익형 노인일자리는 보통 만 65세 이상이 대상이지만,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민간 취업은 만 55세 이상부터 가능합니다.
신청 방법 총정리
서울 어르신 취업지원센터는 온라인 신청 + 방문 상담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
1. 온라인 신청 방법
- 포털 검색창에 ‘서울 어르신 취업지원센터’ 검색
- 공식 홈페이지 접속
- 취업지원 또는 구직 신청 메뉴 선택
- 기본 정보 입력
- 이름
- 나이
- 거주 지역
- 희망 직종
- 신청 완료 후 상담 일정 안내
온라인 신청은 대기 없이 간편하게 접수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2. 방문 신청 방법
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직접 방문 상담도 가능합니다.
- 신분증 지참
- 거주지 인근 취업지원센터 방문
- 현장 상담 → 희망 직무 파악 → 맞춤 일자리 추천
방문 상담 시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함께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
어떤 일자리를 소개받을 수 있을까?
서울 어르신 취업지원센터는 민간 취업 중심으로 연결됩니다.
대표적인 직종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아파트 경비, 건물 관리
- 사무 보조, 안내 데스크
- 마트·편의점 매장 관리
- 택배 분류, 물류 보조
- 학원·병원 보조
- 운전, 배송 보조
- 공공기관 위탁 업무
근무 형태도 다양합니다.
- 주 3일 근무
- 단기 근무
- 하루 4시간 근무
- 월급제 / 시급제 선택 가능
급여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?
급여는 최저임금 이상이 기본이며, 직종과 근무 시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
대략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단기 파트타임: 월 80만~120만 원 수준
- 주 5일 근무: 월 180만~230만 원 수준
- 경비·시설관리: 월 200만 원 이상도 가능
공익형 노인일자리는 활동비 수준이지만, 취업지원센터 연계 일자리는 ‘실제 월급형 일자리’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.
노인일자리 사업과의 차이점
| 구분 | 노인일자리 사업 | 서울 어르신 취업지원센터 |
| 대상 | 보통 65세 이상 | 55세 이상 |
| 형태 | 봉사·공익형 중심 | 민간 취업 중심 |
| 급여 | 활동비 수준 | 실제 월급 |
| 근무 | 단시간 위주 | 장·단기 모두 가능 |
| 목적 | 사회참여 | 실제 소득 창출 |
소득이 중요한 분들은 ‘취업지원센터 연계’가 훨씬 유리합니다.
신청 전 꼭 알아둘 점
- 나이에 따라 가능한 직종이 달라질 수 있음
- 건강 상태에 따라 추천 직무가 달라짐
- 신속한 취업을 원한다면 방문 상담이 가장 빠름
- 인기 직종(경비, 관리, 사무 보조)은 조기 마감 가능
이런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
- 은퇴 후 월급형 일자리를 원하는 분
- 단순 봉사보다 실제 수입이 필요한 분
- 민간 취업이 막막했던 55~70대
- 정년 퇴직 후 재취업을 고민하는 분
- 서울 거주 어르신 중 단기·장기 근무 희망자










